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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료원이 27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및 정보화 관계자 방문단을 맞아 병원정보시스템과 진단검사정보시스템(LIS) 구축·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사진=시의료원 제공 |
27일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우즈베키스탄 질병 부담 경감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사업' 초청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산하 위생·역학적 안전 및 공중보건위원회(SEWPHC)와 국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담 기관인 UZINFOCOM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문단은 인천의료원의 주요 기능과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둘러본 뒤, 병원정보시스템(HIS)을 중심으로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진단검사정보시스템(LIS) 간 연계 구조와 검사 업무 프로세스 등 의료정보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진단검사의학과의 LIS 구축 배경과 핵심 기능, 검사장비 연계 방식, 검사결과 관리 및 내·외부 정도관리(QC·EQA) 지원 사례가 적극 공유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현장 견학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와 검사실을 돌아보며 실무 담당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 병원정보화 및 LIS 운영에 관한 다각도의 의견을 교환했다.
장석일 시의료원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병원정보화와 진단검사 시스템 운영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 축적한 의료정보시스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보건의료 협력과 교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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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사진] 인LIS 운영 사례 공유](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27d/20260827010018960000836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