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2026 산티니 충주 그란폰도' 합동 안전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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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2026 산티니 충주 그란폰도' 합동 안전대책회의 개최

10월 3일 충주·괴산·제천 2개 코스 운영…교통통제·긴급 이송체계 점검

  • 승인 2026-08-27 17:2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 산티니 충주 그란폰도' 합동 안전대책회의 개최
'2026 산티니 충주 그란폰도' 합동 안전대책회의.(사진=충주경찰서 제공)
충주·제천·괴산 3개 시·군을 잇는 대규모 자전거 대회를 앞두고 경찰과 지자체, 대회 관계자들이 참가자 안전과 주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충주경찰서는 27일 충북경찰청과 충주·제천·괴산경찰서 교통 관계자, 충주시 담당부서, 대회 기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티니 충주 그란폰도'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회는 10월 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충주시와 괴산군,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122㎞ 그란폰도와 97㎞ 메디오폰도 등 2개 코스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가선수와 운영진의 안전 확보와 함께 대규모 자전거 통행에 따른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주요 교차로 교통통제 ▲급경사·급곡선 위험구간 인력 배치 ▲긴급 이송체계 구축 등 코스 전반의 안전관리와 통제 대책이다.

신동일 경찰서장은 "여러 시·군을 잇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참가자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 당일 일부 구간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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