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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이윤현 교수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의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 발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날 워크숍은 보건복지부 산하 24개 기타공공기관 임직원과 경영평가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와 주요 평가 내용, 향후 경영평가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 대상 22개 기관 가운데 A등급(우수)은 4개 기관, B등급(양호)은 14개 기관, C등급(보통)은 4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이윤현 교수는 "경영평가는 기관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각 기관의 강점을 발굴하고 미흡한 부분을 함께 개선하기 위한 건설적인 피드백의 과정"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의 경영평가는 산출 중심에서 결과 중심으로, 개별 중심에서 통합 중심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가 각 기관의 2026년 경영목표를 수립하는 나침반이 돼 우리나라 보건복지서비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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