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서해구의원 "연희파출소 신축, 더 늦어져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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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서해구의원 "연희파출소 신축, 더 늦어져선 안 돼"

사업 1년 연장… 건설자재비·인건비 상승 따른 비용 부담 우려
인천서부경찰서 방문 추진상황 점검…2028년 12월 준공 목표

  • 승인 2026-08-28 11:0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08-27 보도자료(김춘수 늦어져선 안 돼”)사진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검암경서동, 연희동)이 27일 인천서부경찰서를 찾아 연희파출소 신축사업 추진상황 절차를 점검했다./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이 사업 기간 연장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연희파출소 신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검암경서동, 연희동)은 지난 27일 인천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연희파출소 신축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진행 절차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연희파출소는 서해구 승학로 259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446㎡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총사업비 조정 절차와 함께 사업 기간 1년 연장이 추진되면서,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찰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사업 추진이 지연될수록 토지가격을 비롯해 건설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예산 부담이 대폭 늘어날 수 있다"며 "남은 행정절차를 가능한 한 신속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파출소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핵심 치안시설"이라며 "경찰관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되어야 지역 주민들에게도 한층 질 높은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건축협의는 물론 파출소 주변 도로 및 보행환경 정비 등 서해구청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이 지체 없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경찰과 구청 간 협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구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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