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교원, AI로 수업 앱 만들고 평가문항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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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교원, AI로 수업 앱 만들고 평가문항 설계

노트북LM 지식관리 실습
제미나이 캔버스로 앱 제작
강좌는 교내 LMS에도 제공

  • 승인 2026-08-28 11: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교수학습개발원이 최근 했다.
영산대학교 교원들이 지난 8월 18~19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 AI 역량 강화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교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업용 프로그램을 만들고 평가문항을 설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영산대 교수학습개발원은 지난 8월 18일과 19일 해운대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 AI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마련된 교육은 학문적 진실성을 지키면서 인공지능을 수업과 연구에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도 참석했다.

강의는 해럴드 융합교육연구소 소속 구글 공인 교육자인 한승미 강사가 맡았다.

첫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변화와 프롬프트 작성법, 구글 생태계의 활용 방향을 살폈다. 노트북LM을 이용해 개인 자료와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제미나이 캔버스로 별도의 코딩 없이 수업용 앱을 제작했다. 인공지능에 단순히 답을 맡기기 어려운 평가문항을 만드는 'AI 무력화 평가 설계'도 다뤘다.

영산대는 현장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원을 위해 특강을 교내 사이버강의 학습관리시스템에 올려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민주 교수학습개발원장은 교원들이 인공지능을 수업과 연구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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