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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들이 지난 8월 22일 국립부경대학교 수상레저관에서 열린 '아이키움-바른자세·체형교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부산여성회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22일 국립부경대 수상레저관 복합교육실에서 '아이키움-바른자세·체형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 구성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필라테스와 스트레칭, 체형 교정 운동을 하며 건강한 움직임을 배웠다.
힐니스필라테스스튜디오 대표와 전문 강사진은 참가자의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해 동작을 지도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다졌다. 아이들은 또래와 신체활동을 하며 협동하는 경험도 쌓았다.
두 기관은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존수영과 축구교실 등 '아이키움'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하명신 국립부경대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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