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시 관계자들이 지난 8월 26일 봉황역 이편한세상 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황역 이편한세상 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했다.
검사 항목은 연료에 따라 달랐다. 경유차는 매연을 측정했고 휘발유·LPG 차량은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 배출량을 확인했다.
허용 기준을 넘더라도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주지 않고 운전자가 스스로 정비하도록 안내했다.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차량 상태를 함께 살피고 와이퍼 교체와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생활수칙과 친환경 운전법도 알렸다.
김해시는 올해 네 차례에 걸쳐 차량 127대를 검사했다.
다음 무료검사는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김해시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