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소년수련관, 가을부터 즐기는 청소년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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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가을부터 즐기는 청소년 프로그램 마련

4분기 취미·문화·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역 자원 활용한 활동도 눈길

  • 승인 2026-08-31 08:4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취미,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026년 4분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탁구와 요리 같은 취미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에코투어와 문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가족은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상세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4.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내문 (1)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내문(사진=예산군 청소년수련관 제공)
예산군 청소년들이 취미활동부터 환경 체험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4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여가와 자기계발을 돕는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한 가지 분야를 배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하고 새로운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취미·교양 분야에서는 탁구, 클라이밍, 기타, 드럼, 요리 등이 운영된다. 운동과 음악, 생활기술 등 서로 다른 영역을 경험할 수 있어 평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 도전할 기회도 제공한다.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예산지역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하는 환경 프로그램에서는 생활 속 환경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 방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도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오감으로 느끼는 에코투어' 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교실이나 실내 활동을 넘어 지역의 자연을 현장에서 접하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예산의 달달한 밤'과 '나답게 빛나는 날'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교류하면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수련관의 이번 4분기 프로그램은 취미를 배우는 데만 목적을 두기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의 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신청 대상과 모집 인원, 운영 일정 등은 서로 다르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과 가족은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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