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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지역 청소년기관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관계자들이 '청소년교육 관련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월군) |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영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8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어라연'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와 청소년교육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도 참여해 지역 청소년기관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학이 가진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지역 기관이 축적해 온 청소년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각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과 교육현장 탐방·견학을 지원하고, 청소년지도자의 현장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간다. 청소년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운영하는 한편 새로운 교류·협력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는 실제 청소년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기관에는 대학의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상호 협력 효과가 기대된다.
전승옥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전문성과 청소년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청소년교육과 활동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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