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 튼튼히 다진다… aT,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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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튼튼히 다진다… aT, 정책토론회 개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후 변화 대응
국내 식량 공급망과 생산 기반 확충
전문가 머리 맞대고 실효성 검토 추진
법과 제도적 기반 마련해 미래 대비

  • 승인 2026-08-31 07:4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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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의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오는 9월 3일 서울 aT센터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후원하며, 안정적인 국내 식량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공급 체계를 튼튼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찾는다.

토론회는 2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유찬희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지표개발 결과와 가치를 발표하고, 이어 경북대학교 허등용 교수가 식량안보법 제정과 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김동현 식량정책과장, aT 김판제 식량지원부장, 풀무원식품 이승재 상무,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임병희 사무총장,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이지홀딩스 소윤철 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체계적인 식량안보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 농업 발전과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과제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구체적인 정책 대안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량안보와 농업 및 식품산업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발표자료집이 제공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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