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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사.(사진=충북도 제공) |
이번 평가는 최근 1년간의 고용증가율, 고용유지율, 정규직 비율,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채용 실적, 근로복지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기업 규모별 선정 현황을 살펴보면 20인 이상 39인 이하 부문에서는 ▲㈜와이파인텍(청주, 첨착활성탄)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청주, 정밀측정기) ▲㈜켐스틸글로벌(보은, 요소수) ▲주식회사 한국환경산업연구소(청주, 수질분석) ▲㈜SSG에너텍(청주, 단열마감패널) 등 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40인 이상 59인 이하 부문에는 ▲㈜메디오젠(충주, 프로바이오틱스원료) ▲주식회사 건설재료시험연구소(보은, 재료시험검사) ▲주식회사 크로바기계(청주, 원료저장·배합)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이어 60인 이상 79인 이하 부문에는 ▲주식회사 한빛(옥천, 자동차부품) ▲㈜바이오에스텍(음성, 치약·가글) 등 2개사가 최종 확정됐다.
특히 올해 선정에는 청주를 비롯해 충주, 보은, 옥천, 음성 등 충북도내 전역의 우수 기업들이 균형 있게 포함됐다. 보은·옥천 등 인구감소지역 내에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 기업들이 다수 발굴되어 의미를 더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의 인증 유효기간 동안 근로자 복지비(최대 4300만 원) 지원을 비롯해 금리우대, 세무조사 유예, 도 지원사업 연계 가점 등 다양한 재정적·행정적 혜택이 제공된다.
이상일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고용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고용 유지에 애써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이 지역 내에서 계속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 창출 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는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도는 2010년 첫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205개사를 선정했다. 충북도는 오는 11월 20일 열리는 '제20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올해 선정된 10개사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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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