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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교육청.(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날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문화예술 경연 프로그램의 최종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광탈페에는 모두 90개 팀이 도전장을 냈다. 7월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본선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
무대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댄스와 보컬, 밴드, 국악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준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광주교육대학교 국악관현악단 '어울림'과 대촌중학교 풍물팀도 축하 무대에 참여한다.
광탈페는 학생이 단순한 참가자를 넘어 행사의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됐으며, 광주고등학생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본선 참가자 가운데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들에게는 해외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별도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문화예술기관을 둘러보게 된다.
공연 관람 좌석은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은 광주학생예술누리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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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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