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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새 체계는 초당 100억 건 이상을 검색할 수 있는 통합 보안 분석 시스템(XDR)에 생성형 AI 관제 도우미를 결합했다.
XDR은 네트워크 위협 탐지와 보안기록 상관분석, 대응 자동화 기술을 연결해 이상 징후를 추적한다. 정해진 대응 절차에 따라 위협 처리와 후속 조치도 자동으로 수행한다.
AI 도우미는 복잡한 경보를 요약하고 위험도에 따라 나눈다. 관제 인력은 이를 토대로 위험성이 큰 공격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도입 전 수 시간이 걸리던 대규모 기록 분석은 분·초 단위로 줄어든다. 하루 수백 건의 위협은 관제요원의 별도 개입 없이 실시간 차단된다.
시는 생성형 AI로 공격코드를 만들거나 시스템의 약점을 스스로 찾아 침투하는 공격과 알려지지 않은 신·변종 수법에 대비하기 위해 관제 기반을 바꿨다.
앞으로 축적된 자료를 분석해 공격 조짐과 내부 취약점을 미리 찾아내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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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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