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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이 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의회 제공) |
시의회는 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를 시작했다. 회기는 다음 달 2일까지 32일이며 예산·결산 관련 6건을 포함해 모두 25건을 처리한다.
김해시가 낸 올해 첫 추경안은 당초 예산보다 3565억 원, 14.4% 늘었다. 시는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 등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 재원을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안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합적으로 살핀다. 의결은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의원들은 시민 제보와 제출 자료를 토대로 주요 정책의 진행 과정과 성과, 개선이 필요한 행정 사례를 확인한다.
지난해 예비비 지출과 세입·세출 결산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받는다. 최종 안건 처리는 다음 달 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이 발의한 조례·규칙안 6건도 상정됐다. 공무국외출장 규칙과 교섭단체·위원회 운영 조례 개정안, 출자·출연기관장 임기 조례안, 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안 등이 포함됐다. 마이스산업 육성 조례안과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개정안도 다룬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주정영·박은희·김영서·허수정·강영수 의원이 도로 투자, 환경미화원 근무 여건, 문화광장 지하 연결, 고령층 택시 이용, 장유4동 신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종현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인 만큼 예산과 행정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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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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