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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아동 문화체험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한전KPS(주)와 손잡고 관내 보호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스포츠 현장의 감동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9월 5일 한전KPS(주)의 후원 및 협력으로 관내 보호아동 100여 명을 초청해 프로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웃는 하루'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 문화·체육 활동 체험 기회가 적은 보호아동들에게 생생한 현장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경기를 찾은 아동들은 시원한 개방감의 축구장에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전KPS(주) 측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동 차량과 간식·응원 도구 등을 적극 지원하며 온정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로만 보던 축구 경기를 친구들과 함께 직접 경기장에서 보고 응원하니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에게 밝은 웃음과 꿈을 선물해 준 한전KPS(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복지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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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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