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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수목원은 정신·신체적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천리포수목원(원장 최창호)은 정신·신체적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으로 진행되는 숲체험·교육에는 전국의 정신적·신체적 장애인 2674명이 참여해, 목표 인원인 2400명 대비 11.4% 증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인 '숲과 바다 그리고 나'처럼 참가자들은 해안가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숲과 바다를 모두 경험하며 신체·심리적 치유 효과를 가졌다.
최창호 원장은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3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수목원은 배움과 치유의 공간으로, 앞으로도 많은 사회적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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