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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원 포항시의회 의원 (사진=포항시의회 제공) |
경북 포항시의 청년인구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진원 포항시의회 의원이 8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0년 12만1365명이던 청년인구는 2025년 10만2418명으로 감소했다. 5년 만에 15.6% 감소했다.
2025년 한 해에도 직업과 교육 등을 이유로 청년 3517명이 순유출됐다.
이와 관련, 이진원 의원은 "시에 사업장을 둔 청년 대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기업 등록제' 마련, 청년기업 제품 구매계획과 공정한 순환계약 체계 마련, 공공공사 하도급과 납품·용역 분야에서도 청년기업의 진입기회 확대가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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