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갈수록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자영업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악의적 예약 노쇼(No-Show) 피해를 막기 위해 일상생활 도구를 접목한 이색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
충남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갈수록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자영업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악의적 예약 노쇼(No-Show) 피해를 막기 위해 일상생활 도구를 접목한 이색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지수를 끌어올리고 민생 침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일회용 앞치마 1천 개와 뚜껑 개봉기(병오프너) 100개를 특수 제작했다. 해당 물품들은 지역 내 식당가 및 자영업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전달됐다.
![]() |
| 경찰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지수를 끌어올리고 민생 침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일회용 앞치마 1천 개와 뚜껑 개봉기(병오프너) 100개를 특수 제작했다. 해당 물품들은 지역 내 식당가 및 자영업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전달됐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
전달된 홍보물에는 범죄 유형별 대처법이 직관적인 문구로 담겼다. 식사 시 착용하는 앞치마에는 “보이스피싱 의심된다면 어서끊자 신고·상담 1394”라는 핵심 행동 요령을 새겨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위험성을 인지하도록 유도했다.
![]() |
| 병오프너에는 “공공기관이라며 대리구매 요구? 100% 노쇼사기”라는 명확한 경고를 각인했다. 이는 최근 관공서를 가장해 대량 예약을 미끼로 던진 뒤, 특정 업체의 제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속여 돈을 갈취하는 신종 자영업자 타깃 사기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함이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주민과 지역 자영업자들이 매일 접하는 생활 도구를 매개로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