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한가위·성공적 축제 기원… 노성면 일대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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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한가위·성공적 축제 기원… 노성면 일대 환경정화 활동

가을 손님 맞이 총력… 민·관 손잡고 환경 대청소 단장
한국유교문화진흥원·지역 주민 뜻 모아 쾌적한 마을 조성 앞장

  • 승인 2026-09-14 09:2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우리동네 자원봉사ON 활동장면 (1)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는 지난 9일 노성면 주요 지역에서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환경 개선 프로젝트 ‘우리동네 자원봉사 ON’을 개최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과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한국유교문화축전’을 앞두고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는 지난 9일 노성면 주요 지역에서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환경 개선 프로젝트 ‘우리동네 자원봉사 O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정돈되고 깨끗한 지역의 첫인상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뿐만 아니라 노성면 주민,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임직원, 지자체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대거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축전이 열릴 주요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 산책로 일대를 샅샅이 돌며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위생 취약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우리동네 자원봉사ON 활동장면
참가자들은 축전이 열릴 주요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 산책로 일대를 샅샅이 돌며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위생 취약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봉사에 힘을 보탠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지역의 대형 행사를 앞두고 이웃들과 어깨를 맞대며 마을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대단히 뜻깊다”며 “논산의 깊은 유교문화 가치를 찾아오는 모든 분이 쾌적한 풍경 속에서 편안하게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백 센터장 역시 “일상이 바쁜 가운데도 쾌적한 지역 사회를 가꾸기 위해 앞장서 주신 유교문화진흥원 임직원과 노성면 관계자,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 더욱 안심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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