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곽민규 선수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역도 부문에 출전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괴산군장애인복지관 제공) |
충북장애인역도연맹 소속으로 출전한 곽민규는 이번 대회 역도 남자 -72kg급 파워리프트 종합 OPEN(지적장애, 보급종목) 부문에서 스쿼트 180kg, 데드리프트 192kg을 들어 올려 종합 372kg 성과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스쿼트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데드리프트 부문 4위를 기록 두 종목을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충북 역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괴산장애인복지관에서 위생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곽 선수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왔다.
일터에서는 복지관 환경을 책임지는 묵묵하고 든든한 동료로, 경기장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철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그의 모습은 복지관 식구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