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청소년 진로박람회…8개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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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청소년 진로박람회…8개 체험존 운영

모라·신라·주례중 학생 참여
스탬프 모아 먹거리·기념품 교환

  • 승인 2026-09-16 16: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자료-포토(부산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최).
지난 11일 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 사상구진로체험박람회'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지역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부터 미래산업과 창업까지 여러 직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경험했다.

사상구는 지난 9월 11일 사상구청소년센터에서 '2026 사상구진로체험박람회'를 열었다.

행사는 '생각을 키우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청소년이 관심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도록 구성했다.

현장에는 모두 8개 체험구역이 마련됐다. 지역·환경 분야와 대학 학과, 직업 체험, 신산업·창업, 청소년 관계기관, 먹거리 관련 부스 등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공간을 자유롭게 돌며 새로운 전공과 직업을 살펴봤다.

체험을 마칠 때마다 안내 책자에 도장을 찍는 행사도 진행됐다. 모은 도장은 먹거리와 즉석사진 촬영, 기념품 등으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모라중과 신라중, 주례중 학생들이 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여했다. 지역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과 주민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박람회는 사상구와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이 주최하고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센터는 학교·청소년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진로교육과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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