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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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실시

추석 연휴 특별감시로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에 만전

  • 승인 2026-09-17 16:48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 중구청사 사진(2026.8.)
대전 중구청사. 사진제공은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를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배출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된다. 먼저, 연휴 전(18일~23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 요청 및 특별 감시를 진행하고 하천 순찰을 실시해 하천변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연휴 중(24일~27일)에는 주요 하천과 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상황실과 생활쓰레기 수거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연휴 이후(28일~다음 달 8일)에는 환경관리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배출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특별감시 기간 중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 조치될 예정"이라며,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 환경신문고 또는 기후환경과 및 구청 당직실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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