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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는 17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은 대전 유성구 |
이번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새마을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유성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 유성구지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학교 백마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연이 후원한 송편과 직접 만든 삼색전을 유성구자원봉사센터 재봉틀 혜윰 봉사단이 광목천으로 제작한 보자기를 활용해 포장했다. 또한, 캘리그라피 붓끝애 봉사단은 손글씨 네임택을 제작했으며, 이날 준비된 명절 음식은 유성구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3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명절 음식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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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