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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청.사진은 대전 동구 |
17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이번 공동선언식은 지난 50년간 대전 원도심의 중심축을 형성해 온 양 구가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양 구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양 구청장 등의 인사말,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교환,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와 중구는 지난 50년간 대전 원도심의 역사와 변화를 함께해 온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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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