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반려동물·헬스케어 창업기업에 최대 2억원 투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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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반려동물·헬스케어 창업기업에 최대 2억원 투자 기회

6개 기업 데모데이서 사업모델 발표
센트린·넥타·플레이힛 등 우수상
최종 우수기업 1곳 투자 연계 추진

  • 승인 2026-09-19 14: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 일자리산업과-데모데이
부산진구가 지난 17일 부산여자대학교에서 개최한 'B.Startup×반려동물&헬스케어 창업지원 프로그램' IR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가 반려동물·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연계에 나섰다.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1곳에는 최대 2억원 규모의 투자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진구는 지난 9월 17일 'B.Startup×반려동물&헬스케어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I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와 부산여자대학교가 업무협약을 토대로 공동 기획했다. 창업기업과 예비창업기업 8곳이 참여해 사업화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등 단계별 지원을 받았다.

데모데이에는 이 가운데 창업기업 5곳과 예비창업기업 1곳이 참여했다. 뮤즈다이브와 ㈜리바이브랩, 넥타, 센트린, ㈜플레이힛 등이 현직 투자자 앞에서 사업 아이템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며 투자유치 가능성을 점검받았다.

심사 결과 창업기업 팁스형에서는 구원혁 대표의 센트린이 우수상을 받았다. 립스형에서는 옥수인 대표의 넥타와 최정태 대표의 ㈜플레이힛이 선정됐으며 예비창업기업 부문에서는 전선아 대표가 수상했다.

수상기업에는 추가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최종 우수기업 1곳에는 최대 2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지역 대학과 창업지원기관의 협업을 확대해 반려동물·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성장과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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