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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튼튼연합의원 내부 모습.(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과 근거리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충주 서울튼튼연합의원을 신규 위탁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은 26일부터 위탁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훈의료 위탁병원 제도는 보훈병원과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가 가까운 민간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위탁병원 이용 시 국가유공상이자와 고엽제후유의증환자는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진료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참전유공자는 본인부담금의 90%를 감면받으며, 무공수훈자 본인과 75세 이상 보상금 수급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보훈가족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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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