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충주 보훈 위탁병원 1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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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충주 보훈 위탁병원 1곳 추가 지정

서울튼튼연합의원 26일부터 진료…보훈대상자 의료 접근성 확대

  • 승인 2026-10-21 16:5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서울튼튼연합의원 사진
서울튼튼연합의원 내부 모습.(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주시 보훈대상자들이 보다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보훈의료 위탁병원이 1곳 추가된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과 근거리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충주 서울튼튼연합의원을 신규 위탁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은 26일부터 위탁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훈의료 위탁병원 제도는 보훈병원과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가 가까운 민간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위탁병원 이용 시 국가유공상이자와 고엽제후유의증환자는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진료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참전유공자는 본인부담금의 90%를 감면받으며, 무공수훈자 본인과 75세 이상 보상금 수급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보훈가족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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