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23일 문화예술인과 시민 화합하는 ‘논산문화의 날’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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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23일 문화예술인과 시민 화합하는 ‘논산문화의 날’ 축제 개최

지역 문화 발전 주역 기리는 뜻깊은 기념식과 다채로운 예술 공연
문학 작품 전시부터 국화 심기 체험까지 오감 즐기는 풍성한 가을 문화 한마당

  • 승인 2026-10-22 17:0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6.5.논산문화원전경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다가오는 23일 오전 11시 문화원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 논산문화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사진=장병일 기자)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다가오는 23일 오전 11시 문화원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 논산문화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논산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민 모두가 어우러져 문화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서막을 여는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원장 공로패를 비롯해 논산시장상, 논산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충남문화원연합회장상 등이 수여돼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순서로는 논산문화원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채로운 문화 동아리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 샵앤플렛 밴드, 논산시니어합창단, 놀뫼색소폰, 아랑고고장구 고고락 등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색깔과 매력이 담긴 흥겨운 공연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전시장과 야외 마당에서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 펼쳐진다. 한사모 동아리의 한국화와 김종범사진아카데미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비단강문학회와 수필창작반의 수준 높은 발간물도 함께 배포되어 지역 문학의 성취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더할 ‘예쁜 국화 심어가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문화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논산 전역에 문화의 향기가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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