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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해리면과 부안군 변산면 사이의 바다 노을대교 가상이미지.(사진=고창군 제공) |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해리-부안 변산 도로건설공사(노을 대교)' 사업이 현재 실시설계 단계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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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부안 노을대교, 지반조사 시추 모습.(사진=김형학 사진작가) |
노을 대교는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 중으로,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에서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까지 총연장 8.87㎞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양방향 2차로 도로와 해상교량 3개소, 육상교량 1개소 등 주요 구조물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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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대교 사업지 현장 기반시추 구조물.(사진=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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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대교 사업지 현장 기반시추 구조물(사진=고창군 제공) |
이에 고창군은 사업 주관기관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시설계 등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2028년 1월 착공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대응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현재 실시설계와 관련 조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조속한 착공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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