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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울산 동구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님들과 공감(共感) 톡데이(TALK DAY)'에서 천기옥 동구청장과 통장들이 주먹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
동구는 지난 23일 남목3동과 남목1동, 남목2동에서 차례로 '통장님들과 공감(共感) 톡데이(TALK DAY)'를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만남에서는 각 동이 안고 있는 문제와 통장들이 업무 중 겪는 어려움을 놓고 의견이 오갔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제10대 천기옥 동구청장의 취임 100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정 현장에서 쌓인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함께 풀어갈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구는 10월 첫 일정을 마친 데 이어 11월과 12월에도 통장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통장들의 활동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별 문제를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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