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관광해설사 10명 새로 위촉…11월부터 현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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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관광해설사 10명 새로 위촉…11월부터 현장 활동

2028년 10월까지 주요 명소 안내
울산동헌·고복수음악관 등에서 활동
주민·관광객 누구나 무료 이용

  • 승인 2026-10-24 11:4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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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울산 중구청에서 열린 '제5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위촉식'에서 김영길 중구청장(앞줄 가운데)과 새로 위촉된 관광해설사들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방문객에게 소개할 관광해설사 10명이 새롭게 활동에 나선다. 오는 11월부터 성남동 원도심을 비롯한 지역 명소에서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는 안내를 맡는다.

중구가 선발한 제5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10명의 활동 기간은 2028년 10월까지다. 이들은 울산동헌과 고복수음악관, 공룡발자국공원 등에서 각 장소에 얽힌 역사와 문화,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설은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관광객은 울산 중구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사전에 예약하거나 방문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지난 23일 오전 9시 20분 구청 중회의실에서 새 해설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해설사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 방식과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사항도 전달했다.

중구 관계자는 해설사들이 지역을 찾는 사람들에게 중구의 특색을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교육과 활동 관리를 통해 관광 안내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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