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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만나 2027년 국비 요청<사진=진주시 제공> |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의결해야 하는 법정 시한은 12월 2일이다.
진주 시민에게는 한 달 남짓 안에 두 사업의 내년 예산이 갈린다는 뜻이다.
시가 내민 사업은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과 기업가정신관이다.
평가 플랫폼은 도심항공교통 기체의 비행 안전을 시험하는 시설이다.
진주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약 475억 원을 들인 회전익 비행센터가 2024년 12월 문을 열었다.
헬기 개발 인력 120여 명이 이곳에 상주한다.
시는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와 평가 시설을 엮어 관련 산업을 한곳에 모을 계획이다.
기업가정신관은 삼성·LG 등 창업주의 발자취를 담은 교육 공간이다.
앞서 정부 예산에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이 반영됐고 시는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을 내년 예산에 넣어 달라고 국회에 건의해 왔다.
이광재 위원장은 끝까지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지난 7월에도 기획예산처 등을 찾아 두 사업을 포함한 9개 사업에 국비 140억 원을 요청했다.
시가 세운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는 8114억 원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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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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