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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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6. 25전쟁 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1559위 호국영령들 추모하고 유가족 위로

  • 승인 2026-10-29 16:3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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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이 추념사하고 있다.
사진=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공
"호국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10월 29일 오전 대전 중구 중촌동 자유회관 내 반공애국지사 영령 추모탑에서 ‘2026.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합동위령제에는 윤준호 대전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대전시청, 대전시의회, 대전교육청, 충남도청 관계자와 대전 시내 각 보훈단체, 이상열 반공애국지사 유족회 회장 등 500여 명의 각 단체장과 유가족과 시민 등이 참석해 호국 정신을 기렸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6. 25전쟁 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1559위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다시 한번 굳건한 호국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된 행사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송영진 목사의 기도와 설문 스님의 독경 등 종교의식을 시작으로 경건하고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추모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윤준호 회장의 추념사와 이상열 유족회 대표의 헌사, 조시 낭독에 이어 각급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념사에서 윤준호 회장은 "오늘 우리가 추모하는 1,559위 애국지사는 그들의 소중한 삶과 꿈을 나라와 국가를 위해 희생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만큼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우리 모두의 손으로 굳건히 지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유족회 회원들은 위령제 이후 대전 중구 사정공원의 지사총을 방문해 참배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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