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관리평가 최고등급 'SA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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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관리평가 최고등급 'SA1' 획득

3월 이크레더블 'SH1'도 확보…두 전문기관 평가 모두 최상위

  • 승인 2026-10-29 16:0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진 1. 충주 스마트캠퍼스 전경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전경.(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두 전문 평가기관의 안전보건 관련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등급을 받으며 업계 최상위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기업평가 전문기관 나이스디앤비의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 'SA1'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안전관리평가는 건설사가 협력업체를 등록하거나 입찰 참여 자격을 심사할 때 해당 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다. 건설업 특성을 반영해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하며, SA1부터 SA7까지 7단계로 등급을 매긴다.

이번에 받은 SA1은 안전보건경영체제의 구축·운영 능력이 업계 최상위 수준임을 의미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3월 이크레더블의 안전보건(SH) 평가에서도 최상위인 'SH1'을 확보했다.

평가 기준이 서로 다른 국내 2대 전문기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얻은 만큼 회사는 이번 결과가 발주처와 고객사에 신뢰를 제공하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3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안전결의대회를 열어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이어 4월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해 협력사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안전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앞으로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맞춤형 안전관리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업 경영의 최우선 원칙"이라며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상생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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