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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가 마련한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에서 참가자들이 112 신고 대응 체계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있다. 북구는 올해 6개 취·창업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 126명에게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북구 N잡 지원센터는 지난 8월 20일 문을 열었다.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생활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정보 제공과 개별 상담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북구청 누리집에는 공공일자리와 시간제 채용, 매주 새로 나오는 구인 정보, 직무교육 안내 등이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분야를 살펴본 뒤 필요한 내용을 추가로 문의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방문 상담도 진행한다. 단순히 특정 채용 공고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구직자의 희망 직종과 비슷한 분야까지 함께 안내해 선택지를 넓히도록 돕고 있다.
실제 센터에 문의했던 한 이용자는 처음 알아보던 직종 외에 유사한 일자리도 소개받아 구직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는 경험을 전했다.
북구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의 누적 방문 규모는 개소 이후 1만 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북구는 기존 취업정보센터와 관계기관을 연결해 구직자에게 제공하는 채용 정보를 넓히고, 기업의 구인 수요와 구직자의 희망 조건을 이어주는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쉽게 찾고 새로운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안내와 상담 서비스를 보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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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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