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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의 교정시설 유치 동의안이 보은군의회 의원8명 전원 찬성으로 30일 가결되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최재형 보은군수) 교정시설 유치캠페인 모습 |
군의회가 교정시설 유치 필요성에 뜻을 모으면서 보은군은 공모 신청에 필요한 의회 동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법무부 공모 대응에 한층 힘을 얻게 됐다.
앞서 보은군은 관내 8개 읍·면에서 접수된 17개 신청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과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모 대상지 3개소를 선정했다.
유치제안서에는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교통 접근성, 넓은 부지 확보 여건, 효율적인 시설 배치 및 향후 확장 가능성 등 보은군의 경쟁력을 담아 오는 11월 4일까지 법무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교정시설이 유치되면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과 교정공무원 및 가족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업체의 시설 운영 참여와 방문객 증가 등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의원 전원 찬성으로 동의안이 가결된 것은 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의 필요성에 군과 의회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군민들의 염원과 보은군의 입지 경쟁력을 유치제안서에 충실히 담아 법무부 공모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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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