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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들이 3일 대구 사유원에서 힐링워크숍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난 3일에 이어 오는 6일 대구 일원에서 민관 사회복지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힐링워크숍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을 둘러보고 대구의 근대역사 골목을 걸으며 지역 문화를 접한다. 수목원 산책도 일정에 포함돼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해시는 2023년부터 매년 이 같은 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방문 지역과 활동 내용을 새롭게 정했다. 특히 행정기관과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들이 잠시 업무 부담을 덜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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