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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신석간(오가302호)_농어촌도로_확포장공사_준공_모습 예산군 제공 |
폭이 좁아 차량이 서로 비켜 가기 어려웠던 도로가 확장되면서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과 농업 관련 차량 운행에 한층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예산군은 오가면 신석-신석간 농어촌도로(오가302호) 확포장공사를 마치고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에 어려움을 겪던 구간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도로의 확장과 함께 배수시설도 정비해 차량 통행의 편의성과 도로 이용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도로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뿐 아니라 농기계 운행과 농산물 운반 차량의 주요 통행로로 활용되는 생활 기반시설이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업 관련 차량의 이동이 잦은 만큼 도로 여건 개선에 따른 주민들의 체감 효과도 기대된다.
도로 확장으로 차량 간 교행이 원활해지면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긴급차량의 접근 여건 개선과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농어촌도로는 주민 생활과 농업 생산활동을 연결하는 지역 교통망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 도로 폭뿐 아니라 배수시설 등 부대시설의 정비 역시 안전한 통행 환경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로 기반시설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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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