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하영철 응봉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 행안부 장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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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영철 응봉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 행안부 장관상 영예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 앞장…2021년 취임 이후 이웃사랑 실천 이어와

  • 승인 2026-11-06 08:0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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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면_하영철_위원장_장관상_수상_기념촬영(왼쪽에서_세번째_하영철_위원장) 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 응봉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이끌어 온 하영철 위원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응봉면에 따르면 하 위원장은 지난 6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회원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년 2월 응봉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에 취임한 하 위원장은 회원들의 화합을 이끌고 단체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 힘써 왔다.

단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그의 활동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이어졌다.

특히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을 실천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의 역할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생활 현장에서 더욱 중요하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응봉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건전한 생활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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