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어린이집서 여아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대전 어린이집서 여아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국과수 부검 통해 사인 밝힐 것

  • 승인 2021-03-31 16:18
  • 신문게재 2021-04-01 5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대전경찰청 전경
대전경찰청 전경.
대전 한 어린이집에서 3살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0일 중구 용두동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8개월 된 원아 A양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원장 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양은 잠을 자던 중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원장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과실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분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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