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대위 첫 공개회의 개최… 재보선 참패 수습방안 논의

민주당 비대위 첫 공개회의 개최… 재보선 참패 수습방안 논의

  • 승인 2021-04-09 09:34
  • 수정 2021-05-04 09:29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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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참패에 총사퇴하는 민주당 지도부.
더불어민주당이 9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첫 공개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지난 4·7 재보궐 선거 참패를 수습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전날 오후 비공개회의에서 큰 틀에서 '불공정·내로남불' 등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 위원은 총 7명으로, 대전에선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참여한다. 이날 민주당 초선 국회의원 20여 명도 여의도 긴급 간담회를 열고 향후 쇄신 방향을 논의한다.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전체 21석에서 국민의힘이 서울과 부산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2석, 광역의원 5석, 기초의원은 6석을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광역의원 2석과 기초의원 2석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무소속도 광역의원 1석, 기초의원 1석이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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