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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시와 지역 벤처기업 등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동 대덕밸리 남측과 대덕구 와동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연결하는 한빛대교(가칭)가 현재 8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오는 5월 개통(준공식 7월 예정)을 앞두고 있다.
주교량 420m에 총연장 길이가 1.8km에 달하는 한빛대교 신축공사는 총사업비 590억원의 국비로 건설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대덕밸리 주변 도로의 교통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착공한 대덕밸리~엑스포아파트(전민동) 간 신축공사도 현재 측량작업을 진행 중으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도로 공사는 사업비 67억원(공사비 23억원, 토지 보상비 44억원)으로 도로확장 구간은 1.4km(왕복 2차선)다.
대전시는 대덕밸리~엑스포아파트 연결도로를 향후 교통량에 따라 4차선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한빛대교 개통과 함께 대덕밸리와 전민동 구간 공사가 완공되면, 대전 도심권에서 대덕밸리 진입시 겪었던 애로사항도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한빛대교가 개통이 되면 대덕밸리 주변의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덕밸리와 전민동을 연결하는 도로까지 내년에 완공되면 도로 굴곡으로 인한 사고위험과 통행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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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