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는 2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삼성 간 홈경기에서 ‘대전대학교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대전대는 이날 경기에서 개교 30주년과 류현진의 단일시즌 2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세계신기록 수립을 기념하고 올 시즌 투수부문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기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임용철 총장이 시타를 한 뒤 나라와 학교의 명예를 높인 류현진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류현진 선수의 역동적인 투구와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모습이 개교 30주년을 맞은 대전대학교의 ‘비전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과 맞아 떨어진다”며 “온 국민을 열광 시킨 베이징올림픽의 야구 금메달과 세계신기록 등의 감동을 재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에는 류현진 선수와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 신화를 이룩한 일본 지바롯데의 4번 타자 김태균 선수(28.체육학과 대학원)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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