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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들은 8일 아사다 마오의 매니지먼트사의 보도를 빌어 "아사다 마오의 주요 코치로 세계 피겨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일본의 명코치 사토 노부오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러시아의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와 호흡을 맞췄던 아사다 마오는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코치를 찾고 있었다. 이로써 점프를 전담해 지도해 줄 나카쿠보 유타카 코치와 함께 수석 코치까지 정해지면서 아사다 마오는 새 시즌 준비를 마무리하게 됐다.
아사다 마오는 7일 사토 코치와 처음 훈련을 진행하며 호흡을 맞췄다. 훈련 뒤 "앞으로 사토 코치님께 배우면 기술과 정신 모두에서 나아질 것이라 생각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토 노부오는 현역 시절 전일본선수권 10회 연속 우승을 하는 등 이토 미도리와 함께 일본인으로는 두번째로 피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이다. 코치로 변신한 뒤에는 자신의 딸인 사토 유카를 지난 1994년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이끄는 것을 시작으로 아라카와 시즈카, 수구리 후미에, 안도 미키등을 지도했으며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싱글 선수 고즈카 다카히코등을 지도해왔다.
현재 새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는 아사다 마오는 오는 10월 2일 열리는 재팬 오픈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노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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