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시는 교육청과 공동으로 초등학교 입학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종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다음달 2일부터 3개월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만 6~7세 어린이가 취학하는 시기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기능이 점차 약해져 감염병 발병에 가장 취약한 시기에 따른 것이다 .
시는 그동안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2차만 실시하는 예방접종 기록 확인을 올해부터 만4~6세때 받아야하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3차) 등 4종 예방 접종으로 확대 시행한다.
김민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