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권 전문대, 수시 1차 경쟁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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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전문대, 수시 1차 경쟁률 소폭 상승

간호과 여전히 강세… 우송정보대 16대 1, 혜천대13.91대 1

  • 승인 2013-10-09 15:08
  • 배문숙 기자배문숙 기자
대전권 전문대의 올 수시 1차 모집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수시 1차 모집을 마감한 대덕대는 1681명 모집에 5189명 지원에 평균 경쟁률 3.0대 1로 지난해(2.73대1)보다 높아졌다.

유아교육과가 6.84대 1로 가장 높았고, 뷰티과 6.21대1, 자동차학과 5.87대1, 호텔외식조리과 4.63대1, 국방물자과 4.32대 1 등이었다.

우송정보대는 모집인원 2157명에 지원자 8190명이 몰려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수시 1차 평균경쟁률 3.3대 1보다 0.5대 1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이번 모집에서 간호과(여) 16대 1, 간호과(남) 8.6대 1, 외식조리과 7.4대 1, 병원행정과 6.9대 1, 애완동물학부 6.8대 1, 유아교육과 5.9대1, 제과제빵학부 5.4대 1, 소방안전관리과 5.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혜천대도 1465명 모집에 6459명이 지원해 4.41대 1로 지난해(4.15)보다 평균경쟁률이 올랐다.

간호학부가 44명 모집에 612명이 지원해 13.91대 1로 가장 경쟁률이 치열했고 치위생과(13.67대 1), 유아교육과(12.80대 1), 애완동물과(10.23대 1) 순이다.

혜천대는 수시모집 입학자 전원에게 최저 50만원씩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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