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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새벽시간에는 아파트 주민들과 대산, 지곡 출,퇴근 근로자,학생수영장 이용자 등 많은 주민들이 몰리면서 승강장 주변에 쓰레기 등을 상습 투기 지역이였다.
이에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단지 밖이지만 입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변지역이므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 질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들꽃을 식재하고, 조성된 양심화단과 주변 지역은 쓰레기 불법 투기를 금지하는 ‘양심Zone’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가꿔나갈 계획이다.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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