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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농협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사무소' 선정 수상 관련 기념촬영 모습. |
이날 음성농협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농협손해보험 이남희 총국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OP-CLASS 사무소'는 손해보험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손해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상이다.
음성농협은 모든 임직원이 혼열일체가 되어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손해보험 특별추진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박노대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농협을 이용해주는 조합원, 농업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가경영활동을 위해 농가지원은 물론 농업인 실익증대와 비이자수익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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