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제18회 대전한밭벌 울트라마라톤대회' 개최

  • 스포츠
  • 생활체육

대전시체육회, '제18회 대전한밭벌 울트라마라톤대회' 개최

  • 승인 2025-05-09 14:02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BIN0003.bmp
제17회 대전한밭벌 울트라마라톤대회 현장.(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제18회 대전한밭벌 울트라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대전한밭벌 울트라마라톤대회는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의 공인대회로, 대전에서 펼쳐지며 약 300명의 마라토너들이 대회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는 50㎞와 100㎞ 두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제한 시간은 50㎞ 8시간, 100㎞ 17시간이다. 특히 올해에는 '명예의 전당'에 오른 10회 연속 울트라마라톤대회 완주자 4명도 참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주요 코스는 엑스포다리~매봉교~구성삼거리~유성도서관~매봉교~갑천대교~드림농원3거리~장평보유원지~굴다리~대전숲체원~굴다리~장평보 유원지~드림농원3거리~신성어린이집~관평교~삼정3거리~관평교~엑스포다리 등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대전광역시육상연맹 정국영 회장님과 대전한밭벌 울트라마라톤대회 손왕운 조직위원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트라마라톤대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체육회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손왕운 대전한밭벌 울트라마라톤대회 조직위원장은 "동 대회는 국내 유일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5.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021년 첫 발사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품고 10월 7일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선다. 주탑재위성과 부탑재위성은 물론 발사체에도 대전의 우주기술이 녹아 있고 지역 우주 인력의 땀이 배어 있다.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5일 서울에서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열고 탑재위성의 주요 임무와 발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발사에서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2~6호)와 부탑재 큐브위성 10기가 우주에 오를 예정이다. 먼저, 누리호 5차 발사의 주목적인 초..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자치구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유성구는 4억 원을 웃돈 반면, 대덕구는 2억 원대에 머물면서 두 지역 간 평균가격 격차가 2배가량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 3492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4억 3588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대전 전체 평균보다 1억 96만 원 높은 수준이다. 이어 서구 3억 6915만 4000원, 중구 3억 786만 4000원, 동구 2억 5009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