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신대]숭고한 정신 오롯이…차세대 목회자 산실

[침신대]숭고한 정신 오롯이…차세대 목회자 산실

국내 최대 신학장서·DB 구축…전원 입사가능 생활관 등 보유 미국·호주 등 대학과 자매결연…'탄탄한 동문네트워크' 경쟁력

  • 승인 2015-08-23 14:11
  • 신문게재 2015-08-24 29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는 '진리, 중생, 자유'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영성과 지성을 갖추고 차세대 목회자와 기독교지도자를 양성하는 침례교단 유일의 신학대다. 침례신학대는 이번 201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8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침례교단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과를 비롯해 2급 중등 종교교사와 영유아보육사·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독교교육학과,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 및 상담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상담심리학과, 영어교육자·선교사·통ㆍ번역가가 될 수 있는 영어과가 있다.

또한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사 1급자격증을 비롯해 건강가정사 등을 취득하고 복지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유치
원 정교사 2급 자격증 취득 후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선교원 등으로 취업할수 있는 유아교육과에서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성숙한 신앙과 음악적 전문성을 지닌 교회음악지도자를 양성하는 교회음악과, 실기와 이론이 균형 있게 겸비된 피아노 전문가를 양성하는 피아노과 등 8개 학과와 이와 연계한 6개의 대학원 석·박사 과정이 운영중이다.

▲국내 최대의 신학관련 장서 보유=침신대는 국내 최대의 신학관련 장서와 각종 신학 DB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은 물론 신입생 희망자 전원 입사가 가능한 생활관을 보유하고 있는 등 학생들을 위한 인프라가 그 어느곳 보다도 훌륭히 구축돼 있다.
선교사를 양성하는 세계선교훈련원, 사랑을 실천하는 송강사회복지관, 기독교적 유아교육을 실현하는 침신유치원, 세종정부청사 내 올고운 어린이집, 지역 청소년을 위한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는 평생교육원 등을 부속, 부설, 위탁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이 학과와 연계된 다양한 실습과 함께 현장체험을 할 수 있다.

▲교학유친(敎學有親) 캠퍼스=올해로 개교 61주년을 맞은 침신대는 'For Jesus! Go Ye! 예수를 위하여! 갈지어다!'를 슬로건으로 교회 및 지역 중ㆍ고등학교와 미주 침례교대와의 자매결연을 활발히 진행는 등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대학교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대학으로 4년간 교수와 학생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구가 되는 침신대는 미국과 호주의 여러 대학과 자매결연돼 있으며 특히 미국의 개신교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단 신학대와 연계돼 유학하기 좋은 학교다.

지난 1954년 설립후 지금까지 60여년간 세계 복음화를 위한 미래 기독교지도자를 양성에 매진해온 침신대는 지금까지 2만여명의 동문과 국내외 4000여 침례교회, 그리고 800여 명의 해외 선교사들로 탄탄하게 구성된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도 침신대만의 경쟁력이다.

또한 타 사립대에 비해 저렴한 등록금 및 다양한 장학금 혜택, 호남고속도로 유성IC 인접, 대전도시철도 지족역(침신대역)에서 도보 5분 거리 등 편리한 교통접근성은 침신대만의 장점이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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