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1% 한밭리더를 키우는 '등대식 교육'

[한밭대]1% 한밭리더를 키우는 '등대식 교육'

1700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학·석사 통합과정 신입생 선발 주입식 아닌 스스로 탐구 지향… 현장능력 업 캡스톤디자인 호평

  • 승인 2015-08-23 14:18
  • 신문게재 2015-08-24 30면
  • 박고운 기자박고운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산학협력의 미래를 먼저 발견해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산학융합 교육 등을 실시해 오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산학협력 명문 대학이다. 지난 1927년 개교 이후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위한 지역형 리더를 양성해온 한밭대는 2012년 일반대학 전환 후 '정직·책임·배려'를 대학의 핵심가치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5개 단과대학 22개학과, 4개 대학원, 9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한밭대는 1700여개의 한밭대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해 산학협력에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의 비전아래 국내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의 산학협력에 성공한 대학과 교류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국제 산학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투명성과 혁신대학으로 국립대학 혁신 지원 사업 선정=한밭대는 지난 2013학년도 입시부터 국내 4년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5년만에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운영하는 학·석사 통합과정은 별도의 대학원 입학시험이 없이 5년만에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1학년부터 대학원의 전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일반대학원의 석사과정과는 달리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해 있는 정부출연기관 연구소, 민간기업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R&D(연구개발)프로그램을 3학기 이상 이수할 수 있어 수업만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에 입주해 있는 정부청사,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한 산·학·연·관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한밭대는 실무능력이 탁월한 인재를 양성해 졸업 후 연구소나 기업체에 바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1%의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한밭대의 교육은 단순히 주입식 교육이나 학문 탐구 등에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꿈과 길을 정하도록 도와주는 '등대식 교육'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인생목표를 설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맞춤식 교과과정이 운영중이다.

또한 학사 운영을 위한 지원 체제를 선진화해 우수 학생에 대한 동기 부여와 부진학생에 대한 학업 보충 기회를 제공하는 볼링식 교육을 실시해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돼도 만회의 기회를 줌으로서 졸업과 함께 취업을 포기하는 '삼포세대'의 배출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깨우는 창업교육으로 창업 아이템을 꿈이 아닌 현실로 피어나게 하도록 하고 있으며 공학계열 학생들이 기업(산업)체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정규 교육인 '캡스톤 디자인 교육'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산학연계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한밭대는 각종 정부재정지원 사업에서도 그랜드슬램을 넘어선 플러스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학생을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는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사업'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디자인 플러스 퍼스트 무버(Design Plus First mover, D+FM)사업단'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IT융합 인력양성 사업단'등 두개 사업단은 지방 대학 특성화(CK) 사업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밭대는 이같은 정부 재정지원대학 선정으로 예산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그대로 투입된다.

박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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